유학의 성공적인 첫발, 토플을 잘 준비하는 법
작성자 관리자
유학의 성공적인 첫발, 토플을 잘 준비하는 법
 
한국내에서 있는 것만으로는 다 펼치지 못할 꿈을 가진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영어권 국가로 유학을 가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하는 것은 바로 토플시험이다.
 
"토플=어려운 시험" 이라는 공식을 진리처럼 믿는 사람들이 있다.
 
토플이 쉬운 시험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릴 만큼 불가능한 시험도 아니다. 종로에 있는 토플학원을 보면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라면 이 열기에 동참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토플(TOEFL)은 미국권으로 유학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치러야 하는 시험으로 미국 ETS에서 주관하며,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세계 180여 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시험의 형식은 iBT(internet based toefl)방식으로 실제 언어 구사능력 위주의 말하기(speaking)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통합적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인에게는 다소 어렵다는 느낌을 준다.
 


종로에 위치한 토플학원 테스트와이즈의 와이즈토플팀 강사들은 이러한 iBT토플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다년간 토플시험을 연구하여 파트별 공통사항을 공략하는 전략을 만들어 교육하고 있다.
 
토플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시험장에만 들어가면 막막해지는 학생들을 위해 테스트와이즈 토플강사에게 기본적인 전략을 들어봤다.
 

1. Writing - 유형에 따른 접근방식을 숙지하라
** 통합형(integrated section)
1) 시험 현장에서 주는 메모지를 반으로 접어 듣기 내용과 읽기 내용을 요약한다.
2) 소주제별로 교수가 반대하는 논점을 파악한다.
3) 답안 작성 시 소주제가 되는 2-3문장들을 미리 영작한다.
4) 결론을 미리 작성한다.

** 독립형(independent section)
1) 찬반선택형 문제의 경우 자신이 많이 알고 잘 쓸 수 있는 입장으로 영작한다.
2) 관용어구를 미리 작성한다.
3) 적절한 단문들을 사용하여 정확한 논리를 전달한다.
4) 마지막 5분간 단어철자와 중복어구 점검으로 요약한다.
 
2.  Speaking - 얼마나 유창하게, 얼마나 논리적으로 말하는지가 관건
1) 실력에 맞는 유창성을 기른다. 이에 따른 말하기 연습은 필수이다.
2) 올바르고 논리적으로 주제를 전개 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것은 논술형 글 작성 공부와 독서를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3) Paraphrasing 및 Synthesizing에 익숙해 져야 한다.
 
3. Reading - 꾸준한 암기와 연습 외에 왕도는 없다
1) '단어' 문제를 제일먼저 공략해야 한다. 이미 영어권 시험을 보는데 있어 단어는 필수이다.
2) reading 문제에 '무엇이' 출제되는지 정확하게 꿰뚫어야 한다. 독해 문제의 유형으로 나오는 타입은 Inference, Fact/mentioned or not-mentioned, Word, Insertion, Reference, Selection & Matching 으로 그 패턴이 많지만 일정하기 때문에 평소 독해문제 유형에 맞게 문제 푸는 훈련을 해야만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4. Listening - Note-taking 훈련과 유형의 반복듣기를 통한 연습
 * Note-taking : 내용을 들으면서 주요 포인트를 메모하는 것
 
당신의 꿈의 크기는 어느정도인가
 
앞서 정리한 내용들은 너무나도 기본적인 사항들이다. 이것 외에도 토플 고득점을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토플은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많은 시험이기 때문에, 최단기간 원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방법을 확실히 알려주는 전문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유학을 준비하며 공부하는 기간은 유학에 필요한 자격을 얻는 기간일 뿐 아니라 외국으로 나가 공부를 할 때에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기간임을 명심하고 처음부터 제대로 된 계획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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