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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의 장점

01 표준 영어 발음의 북미영어 사용

러시아 다음으로 국토 면적이 넓은 캐나다는 영어권 국가들 중 가장 표준적인 발음을 구사하며, 지역별로 방언이 없어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표준화된 북미영어를 사용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표준 영어는 학술회나 토론회, 언론에서 이용되는 표준 영국 영어나 표준 미국 영어 등과 동일합니다. 캐나다 대부분의 교육기관들은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매우 우수한 교육 수준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02 우수한 자연환경과 최적의 연수환경

캐나다는 UN보고서에 수년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를 기록하였으며, 안전한 생활 및 학업 환경으로 유명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자연 환경을 가진 국가로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10대 절경인 레이크 루이즈, 산맥의 흐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휘슬러 마운틴 리조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합니다.

03 비즈니스, 테솔, 통번역, 인턴쉽 등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

캐나다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초반에서 고급반까지 레벨별로 교육하며 일반영어과정, 진학준비과정, 각종 디플로마과정, 시험준비과정, 단기연수과정 등이 개설되어 있어서 연수생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공식적인 이중언어국가로 불어 생활권인 퀘백주의 사립 영어학교들은 영어 연수과정과 더불어 불어 연수과정을 함께 제공합니다.

04 안전한 치안과 저렴한 물가

캐나다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안전한 치안을 자랑합니다. 이웃 나라인 미국과는 달리, 총기 사용이 매우 엄격하게 통제되어 총기 사고나 범죄율이 매우 낮은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마약류 소지에 대해 규제가 엄격해 세계 최저 범죄율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캐나다는 이웃 나라인 미국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생활비가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으며, 물가 상승률이 높지 않고 늘 안정적입니다.

05 비교적 수월한 비자 발급

캐나다와 한국은 관광 무비자 협정이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학생 비자 발급이 까다로운 반면, 6개월 이하의 단기로 연수를 계획하고자 하는 경우 한국에서 별도로 학생비자 신청절차 없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고, 현지에서 신청하면 6개월 추가로 체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기로 연수를 계획중인 학생들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의 주요특징

연수 비용 (6개월 학비+숙박비) 2,000만 ~ 3,000만원
홈스테이(4주 기준) $800 ~ 1,000
용돈(월 기준) 약 80 ~ 100만원
한국인 비율 중(일부 대도시 상)
안전도
영어 학교의 종류
  • 사설어학교

  • 대학부설어학교

최소 학업시간 Full time
학생비자 아르바이트 불가능(단, 정규과정 진학시 가능)
학생비자 현지 연장 현지 연장 가능
학생비자 소지자 의료보험 혜택
  • AB, BC, SA만 제공

  • 주별 정책과 수혜범위 국가 의료제도에 의해 유학생 의료보험 상이, 신청이 까다롭고 학생비자 소지자만이 가능

  • 개인보험 필수

  • 상해 및 질병 보상 $30,000 이상 가입 권유

관광비자 최대 학업기간 6개월
수속 기간 2 ~ 4개월

캐나다 어학연수의 장단점 비교

장점 단점
  • 천혜의 자연환경

  • 다(多)문화환경

  • 범죄율이 낮은 안전함

  • 미국여행 용이

  • 높은 한국인 비율(대도시)

  • 대도시 주변 학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