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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최적의 교육환경

캐나다 어학연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경제적인 유학비용의 캐나다는 어떤곳일까요?

수도

오타와

언어

영어, 불어

인구

약 4,010만명

화폐

캐나다달러

캐나다 추천 포인트

표준 영어 발음의 북미영어 사용

  • 영어권 국가들 중 가장 표준적인 발음을 구사하며, 지역별로 방언이 거의 없음

  • 학술회나 토론회, 언론에서 이용되는 표준 영국, 표준 미국 영어 등과 동일한 캐나다 영어

  •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매우 우수한 교육 수준과 프로그램

우수한 자연환경과 최적의 연수환경

  • UN보고서에 수년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를 기록

  • 안전한 생활 및 학업 환경으로 유명하며 가장 깨끗한 자연환경

  •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10대 절경인 레이크 루이즈와 리조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

비교적 수월한 비자 발급

  • 캐나다와 한국은 관광 무비자 협정이 되어 있는 나라

  • 학생비자 신청절차 없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고, 현지에서 6개월 추가 연장 가능

  • 비자 없이 단기로 연수를 계획중인 학생들은 좋은 선택지

비즈니스, 테솔, 통번역, 인턴쉽 등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

  •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

  • 연수생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

  • 공식적인 이중언어국가로 불어 생활권인 퀘백주 영어와 더불어 불어 연수과정 제공

주요 도시별 특징 및 추천어학교 01

Vancouver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

밴쿠버는 서부 최대의 도시로 토론토, 몬트리올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캐나다 제 3의 도시입니다.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매년 거론되며, 연중 온화한 날씨 속에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대도시의 세련된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어학 연수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도시입니다.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이며 지리적으로 미국 시애틀과 가까워 미국 여행이 수월합니다. 캐나다 토론토가 활기찬 대도시의 느낌이라면 밴쿠버는 여유로우면서도 차분한 대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스키장 휘슬러가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다향한 액티비티도 가능합니다.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히는 곳

온화한 날씨

따뜻한 겨울과 연중 온화한 날씨

어학 연수 도시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어학 연수 도시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 예술

아름다운 자연 환경 및 예술과 문화의 요충지

주요 도시별 특징 및 추천어학교 02

Toronto

캐나다 최대의 도시로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토론토 !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며 경제 금융의 중심지인 토론토는 오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반에 위치하여 미국 동부로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세계에서 온 약 400만명의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 도시를 형성하고 있기에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매우 뚜렷한 사계절을 갖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또 매 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세계 4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가 열립니다. 세계적인 대학이 즐비해 어학연수 및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곳입니다.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

캐나다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 도시

다양한 문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우수한 대학 & 어학교

세계적 수준의 대학 및 수 많은 어학교

워홀 & 인턴쉽

워홀과 인턴쉽 등으로 인기있는 도시

주요 도시별 특징 및 추천어학교 03

Calgary

서부 캐나다의 전통이자 알버타주 제1의 도시, 캘거리 !

록키산맥 옆자락에 위치한 캘거리는 서부 캐나다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알버타주의 제1의 도시입니다. ‘슈퍼맨’, ‘배트맨’, ‘늑대와 춤을’ 등 다수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눈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1988년 동계 올림픽 개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지방세가 없어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하여 유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록키 산맥의 영향으로 겨울에 눈이 자주 오므로 눈을 좋아하고 추위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캘거리를 추천합니다.

알버타주의 제1의 도시

캐나다 서부 전통을 지닌 알버타주의 제1의 도시

안정적인 물가

낮은 세금과 저렴한 물가

동계 스포츠의 중심

겨울 동계 스포츠의 중심 도시이자 메카

아름다운 자연경관

록키산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주요 도시별 특징 및 추천어학교 04

Montreal

불어가 공용어인 퀘백주의 몬트리올 !

몬트리올 캐나다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도시로 인구는 약 300만명이며 ‘북미의 파리’라 불릴 만큼 주민 대다수가 프랑스어와와 영어를 함께 사용합니다. 캐나다 속 유럽을 연상시키는 구시가지그리고 높은 빌딩이 즐비한 신시가지가 조화를 이루며 더욱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한국인의 비율이 낮아서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생활하고 싶지만 한국인 비율이 걱정되는 학생, 밴쿠버, 토론토보다 물가가 저렴한 곳을 찾는 학생에게 좋은 어학연수의 선택지가 됩니다.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 ‘북미의 파리’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영어, 불어 학습

영어와 함께 불어를 배울 수 있는 도시

낮은 한국인 비율

캐나다 두번째 규모이지만, 낮은 한국인 비율

저렴한 숙소 비용 및 생활비

토론토, 밴쿠버에 비해 저렴한 숙소 비용 및 생활비

주요 도시별 특징 및 추천어학교 05

Victoria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위치한 휴양도시, 빅토리아 !

빅토리아는 밴쿠버 남단 아일랜드라는 섬에 위치해 있으며, 비행기로 약 20분, 페리로 약 1시간 30분 거리입니다. 인구 30만이 조금 넘는 관광도시로 밴쿠버와 기후가 비슷하나 강수량은 낮아 날씨가 매우 좋은 도시입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딴 도시로 꽃과 관련된 행사가 많이 열려 정원의 도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밴쿠버에서 가까운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온화한 날씨

연중 온화한 기후와 좋은 날씨

유럽 풍 도시

조용하고 아늑한 유럽 풍 도시 분위기

적은 한인비율

토론토, 밴쿠버 대비 비교적 적은 한인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