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제대로 준비하고 가자!!
작성자 관리자

원어민과 같은 유창한 영어실력,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낭만적인 유학생활, 또는 취업과 이민을 목적으로 다수의 사람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미국행을 준비한다. 그러나 꿈에 그리는 핑크빛 미국생활에 대한 상상은 잠시.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하면서부터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미국, 어디에서 살지? 기숙사? 게스트하우스? 홈스테이? 어떻게~~~”라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유준의 하우징 시스템’을 주목해보자.

홈스테이, 하우징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결정한다고?
Oh My God~!
 
타국에서의 생활은 상상 했던 만큼 매력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다. 국내에서라면 쉽게 해결할 일들이 타국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에이 설마 그런 일이 나에게 벌어지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 특히 철썩 같이 믿었던 유학원이나 홈스테이 광고에 속아 꿈꿔왔던 미국생활이 물거품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지난 1월 31일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유학, 이민 관련 업체에 대한 피해 고발은 2007년 561건에서 2008년 482건으로 주춤했다가 지난해 57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여기에 고발하지 않은 피해사례까지 합하면 ‘홈스테이의 폐해’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지관리자가 하우징에 대해 꼼꼼히 체크하는지, 수속을 의뢰하는 유학원에 대한 신뢰도는 믿을 만한지’ 확인해야 한다고 다음카페 미유준 커뮤니티(IPS 유학원) 박용수 원장은 말한다.

중학교부터 대학원 과정까지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유학을 마친 박원장은 유학 당시, ‘하우징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귀국 후 유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홈스테이 및 하우징을 제공해주는 체계적인 하우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미유준 하우징 시스템’

-미국에 유학 보낸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을 담아.....

1. 하우스 시설에 대한 15가지 항목에 대한 정보제공 서비스
 
일반적으로 유학업체에서 알선해 주는 하우징의 경우 제공되는 정보가 빈약한 경우가 많다. 가령, 홈스테이의 경우 홈스테이 가정의 구성원이 어떤 사람인지,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회원들이 무작정 출발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회원들이 생각했던 하우징과 달라 문제가 발생되기도 하는데 미유준에서는 하우징의 가장 기본적인 정보인 하우스 시설형태를 비롯하여 호스트 가족 국적, 가족 구성원, 주변 환경, 애완동물 유무, 기타사항 등 15가지 세부적인 항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들이 본인에게 맞는 최상의 하우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선정한 홈스테이와 하우징

미유준에서 홈스테이와 하우징 선정 시, 회원들이 거주하게 될 지역을 실제 방문하고, 그곳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와 시설이 정확한지 파악하며, 주인과의 인터뷰를 통한 검증작업을 토대로 최종적으로 하우징 여부를 결정한다.

3.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미유준에서는 홈스테이 생활 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홈스테이 가정에 회원들의 생활상태 보고를 요청하며 이를 바탕으로 발생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체크하고 있다.

4. 24시간 고객 불편사항 신고서비스 및 하우징 불편사항 게시판 운영

회원들의 하우징 생활 시 문제가 발생된 경우,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지지 않아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런 문제점을 방지하고자 미유준에서는 24시간 고객 불편사항 신고서비스 및 하우징 불편사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시 글을 토대로 서울 강남 본사와 미국지사가 연계하여 문제점을 즉시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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