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 감사의 말씀 전하려고....몇 글자 적어봅니다.
작성자 임정연
안녕하세요.
주의에서 동반비자는 모두 안된다는 말만 들어서 너무 걱정을 했었는데..
미국 비자 인터뷰가 끝나니 너무 긴장을 했었는지 이제는 몸이 확 풀리네요.
어제 제 비자와 자녀들 비자를 잘 받았습니다.
받고 나니, 이제는 진짜 가는구나 하는 생각에 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미국에 아는사람이 있기는 해도, 또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또 걸리겠지요.
출국 전에 한번 뵙기는 하겠지만, 그 동안 저랑 자녀 비자 때문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아무 문제없이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비자라고 많이들 이야기를 해서 어디에 의뢰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도 저랑 비슷하게 가려고 하는데,, 꼭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럼, 출국 전 연락드리고 한번 방문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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