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보다 훨씬 빨리 적응했어요
학교 유티(토론토 대학교), 토론토
작성자 이운찬

캐나다 공립학교로 유학을 결정했을 때 가장 걱정했던 것은 영어와 친구 문제였습니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했지만 실제 학교에서 하루 종일 영어로 수업을 듣는 것은 처음이라 처음 2~3주는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사회나 영어 수업에서는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고 제 의견을 이야기해야 해서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면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친구들도 먼저 말을 걸어줘서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학교에서는 수업 중에 학생들이 질문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틀릴까 봐 말을 잘 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학교에는 스포츠와 음악,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도 있어서 관심 있는 클럽에 참여하면서 친구를 사귀는 데도 도움이 됐습니다.

 

유학을 하면서 영어 실력뿐 아니라 혼자 계획하고 생활하는 습관도 많이 생겼습니다.

학교 과제와 시험 일정을 직접 관리해야 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영어로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처음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처음부터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걱정하기보다는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학교 성적을 잘 관리하면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캐나다 대학 진학까지 차근차근 준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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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포커스유학님에 의해 2026-09-16 00:40:27 유학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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