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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유학

아이들이 제일 적응하기 쉬운 국가이며, 입시 전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수준 높은 교육 환경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가며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특징

공립학교, 사립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주정부가 교육을
유학생들에 대한 공립학교 교육기회 개방
U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우수한 생활 환경, 친절한 사람들, 아름다운 자연경관, 안전한 학업환경

캐나다 조기유학 장점

최첨단 기술, 영어•불어의 이중 언어 사용
G-7 국 가들 중 어느 국가 보다 많은 예산을 교육에 투자
캐나다 학생들은 영어 독해, 과학, 수학 분야의
국제 테스트에서 최고의 등급을 보여 줌
자녀들을 동반 하는 엄마들에게는 임시 거주 비자까지 제공

캐나다 조기유학
선호지역

조기유학 전에 가장 먼저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는 지역선택일 것입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조기유학을 위한 도시들과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알버타

알버타주의 최고의 도시는 캘거리로 관광 및 서비스 업종의 발달로 급성장하는 도시입니다. 캘거리 도시권에 속하는 록키뷰 지역은 아름다운 전원도시로 안전하고 조용하게 지내기 좋습니다.
온타리오

온타리오주에는 오타와, 토론토, 욕, 해밀턴, 워터루 지역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중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로 사립학교, 공립학교 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퀘백

캐나다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몬트리올은 프랑스어와 영어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몬트리올은 북미 다른 지역과는 달리 고등학교와 대학교 사이에 CEGEP라는 시스템이 있어 고등학교 3학년 과정과 대학교 1학년 과정을 포함한 과정을 거친 후 대학으로 진학하게 됩니다.

예상비용

학비는 선택하는 교육청과 사립학교에 따라 다릅니다.
숙소 면에서도 캐네디언 홈스테이보다 한국인 홈스테이가 비싼편입니다.

아이 혼자 보낼 경우

공립학교 기준 1년 예상 학비	약 $12,000~$14,000
숙소비	약 $7,000~$12,000(캐네디언 홈스테이)
가디언비	약 $7000
기타	약 $5,000(용돈, 과외활동 등)

부모+자녀 1명인 경우

공립학교 기준 1년 예상 학비	약 $12,000~$14,000
집 렌트비	약 $12,000~$18,000(one-bed room)
가구 구입 및 기타	약 5,000
자동차 구입	약 15,000(중고차 기준)
생활비	약 15,000(개인별 상이)
현지 랜딩비	약 $2,000~$2,500

학교의 선정

지역을 정하셨다면 이제는 학교를 선정해야 합니다. 비용적인 면에서는 당연히 사립보다는 공립이 저렴합니다. 사립은 비용이 비싼 만큼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랭킹 높은 학교들이 많습니다. 캐나다 공립학교는 교육청에 따라 학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학교를 선정할 때는 상담 컨설턴트와 함께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과외 활동 및 교육 환경 고려	캐나다는 방과 후 과외학습이나 특기활동이 매우 활발합니다. 아이 성향이 활달하고 외향적이라면 대도시 방과 후 과외활동이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활동을 쉽게 할 수 있는 지역인지를 꼼꼼히 따져보면 좋습니다.
유학 비용 고려	비용적인 부분도 미리 계획을 세워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입시를 준비시킬 계획이라면 현지에서도 따로 과외를 해야 할 경우도 생깁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한국으로 수능 준비 적응이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계획을 잘 세워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배정	학교가 선정된 후 학교 배정은 신청서류를 해당 지역 교육청에 제출하면 교육청에서 산하 학교들 중 가까운 위치의 학교로 배정이 되게 됩니다. 국제학생의 경우 아직 거주지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각 학교들의 자리가능여부를 파악하여 배정하게 됩니다. 신청자들은 서면으로 원하는 학교배정 요청을 할 수는 있지만, 자리가 없을 경우는 차순위 학교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