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60대·70대도 어학연수를 떠난다
작성자 포커스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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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목받는 시니어 해외 어학연수

해외 어학연수라고 하면 흔히 대학생이나 20~30대 직장인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50대 이후는 물론 60대와 70대에서도 해외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여행과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려는 분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한 유학이라기보다는 영어 공부 + 해외생활 + 여행 + 새로운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시니어 유학입니다.

시니어 어학연수가 일반 어학연수와 다른 점

시니어 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실력만이 아닙니다.

하루 종일 교실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보다 오전에는 영어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박물관, 미술관, 역사적인 명소 등을 둘러보거나 현지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시니어 어학연수를 선택할 때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하루 수업시간이 지나치게 길지 않은지
  • 학원과 숙소 이동이 편리한지
  • 비슷한 연령대의 학생이 참여하는지
  • 오후 문화 프로그램이나 여행 프로그램이 있는지
  • 1인실 또는 부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숙소가 있는지
  • 병원, 교통, 주변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지

가장 인기 있는 기간은 2~4주

시니어 어학연수는 장기간 체류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해외 어학연수에 도전한다면 2주 또는 4주 정도가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참가한다면 오전 영어수업 후 오후에는 자유롭게 도시를 여행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 옥스퍼드에서 2주간 영어를 배우고 이후 런던과 영국 남부를 여행하거나, 몰타에서 4주간 영어수업을 받으면서 주말마다 유럽 여행을 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시니어에게 인기 있는 국가는?

영국

옥스퍼드, 캠브리지, 런던 등의 도시에서 영어와 영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역사와 문화, 클래식 음악, 박물관 등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몰타

유럽에서 비교적 여유롭게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영어가 공용어이고 휴양지 분위기가 강해 영어수업과 휴식을 함께 원하는 경우 적합합니다.

캐나다

도시 환경이 비교적 쾌적하고 밴쿠버와 빅토리아 등 자연환경이 좋은 도시가 많습니다. 영어수업뿐 아니라 장기간 해외생활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호주

따뜻한 날씨와 야외활동을 선호한다면 호주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등 도시별 특징이 뚜렷해 여행과 어학연수를 결합하기 좋습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참가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일반 영어과정은 초급자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시니어 어학연수에서는 출국 전 영어 실력보다 자신에게 맞는 수업과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영어 초급자가 20대 학생 위주의 빠른 수업에 들어가면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평균 연령대가 높거나 30+, 40+, 50+ 등의 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부가 함께 가는 어학연수도 가능할까?

물론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부부가 함께 같은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듣거나, 영어 수준에 따라 서로 다른 반에서 수업을 받은 뒤 오후와 주말을 함께 보내는 방식도 많이 선택합니다.

숙소 역시 홈스테이보다는 호텔, 레지던스, 스튜디오 또는 부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숙소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니어 어학연수에서 학교보다 중요한 것

20대 학생에게는 학비와 수업시간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수 있지만 시니어 연수에서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학교 위치, 숙소, 이동거리, 수업 강도, 학생 연령대와 현지 생활 편의성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60~70대의 경우 유명한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생활 동선과 프로그램 구성이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늦은 나이의 유학이 아니라 새로운 여행입니다

시니어 어학연수의 목적은 반드시 영어를 유창하게 만드는 데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침에는 영어로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오후에는 도시를 걸으며 미술관과 카페를 찾아가고, 주말에는 기차를 타고 새로운 도시를 여행하는 것.

젊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외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시니어 어학연수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포커스유학센터에서는 연령, 영어 수준, 희망 국가, 기간과 예산을 고려하여 시니어 개인 및 부부에게 적합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비교 안내해 드립니다.

특히 영국 옥스퍼드·런던, 몰타, 캐나다, 호주 등에서 운영되는 일반영어 및 시니어 프로그램을 수업시간, 숙소, 비용, 위치까지 비교하여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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