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 처음 1~2주는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작성자 이세정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첫날은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것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까지 

한국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하던 일들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학교 첫날 레벨테스트를 하고 반 배정을 받은 뒤 수업을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영어로만 

수업하는 것도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 됐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저보다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보여서 조금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2주 정도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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