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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밴쿠버는 서부 최대의 도시로 토론토, 몬트리올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캐나다 제 3의 도시입니다.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매년 거론되며, 연중 온화한 날씨 속에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대도시의 세련된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어학 연수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도시입니다.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이며 지리적으로 미국 시애틀과 가까워 미국 여행이 수월합니다. 캐나다 토론토가 활기찬 대도시의 느낌이라면 밴쿠버는 여유로우면서도 차분한 대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스키장 휘슬러가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다향한 액티비티도 가능합니다.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히는 곳

  • 따뜻한 겨울과
    연중 온화한 날씨

  •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어학 연수 도시

  • 아름다운 자연 환경 및
    예술과 문화의 요충지